역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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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이란?

 

 

역학(易學)의 발전사

 

인간의 길흉화복을 미리 예측하는 학문으로 동양에서는 이미 5,000년 전부터 점술이라는 형태로 발전하다가  춘추시대(春秋: 770-403年,BC)부터  진한시대(秦漢: 221年 BC-8AD경)에  주역(周易)이라는 학문으로 체계를 잡았으며,   당나라 시대(唐. 618-960년)에 구체적인 인간의 직접적인 운명을 파악하는 (지남오성서, 합혼서, 성력서, 당사주) 등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철학으로 인생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많은 저서와 仙學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 오늘날의 명리학의 모체인  연해자평(淵海子平)이 탄생하며 명리학에 한 획을 긋게 되는 즉. 오늘날 명리학에 상용되고 있는 태어난 일진을 중심으로 하는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의 발전이 시작되었으며, 명나라 때의 심효첨(沈孝膽)선생의 자평진전(子平眞詮)이 세상에 나오면서 더욱 구체적인 인생상담서의 발달이 있게 되었는데 그 후에 적천수(滴天髓)가 나왔다.

 

이로써 현재에는 자평진전과 적천수에 기본을 두고 발전한 명리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논하게 된 것이다.

 

 

명리학(命理學)의 중요성.

 

인간의 심리적, 환경적 변화를 예측하는 자연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주는 동양사상의 진수인 주역(周易)의 원리를 근간으로 몇 천년의 세월동안 기인 석학들에 의해 이론적 경험적 바탕으로 발전된 학문으로써 명리학의  원래  기능은 도(道)를 얻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며 동양문화권의 학자들에 의해 계승 발전되어온 고도의 학문인 것이다.

 

또한, 동양사상의 집약처인 주자(朱子)를 비롯한  성리학자(性理學者)들에 의해  인간의 심성과 연관된 부분을 연구하는 형이상학적으로 하나는 소강절(邵康節)을  중심으로 한 상수학자(象數學者)들에 의해 자연의 현상과 인간과의 연관관계를 연구하는 형이하학적인 방법론으로 나누어져 오늘날에는 성리학과 사주명리학으로 발전되어 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학문체계로 잘못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테면 퇴계나 율곡 같은 학자들의 논리는 아주 뛰어난 것이고 명리학(象數學)은 천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데, 그들의 문집을 한번이라도 읽어본다면 두 학문이 같은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두 학문  모두가 주역의 원리를 바탕으로 탄생하였으나, 다만 적용시키는 대상과 방법론이 다를 뿐 둘은 상호 보완적이며 어느 한쪽의 학문을 이해한다면 다른 쪽은 자연히 알게 되는 학문인 것이다.

 

왜냐하면. 두 학문이 추구하는 목적은 하늘의 자연적인 법칙을 깨달아 인간적인  욕심을 버리고,  자연과 일체가 되려는 자연의 거대한 흐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 학문은 상호 보완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주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리학적인 공부가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성리학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사단칠정을 끊고 성인의 길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사주의 방법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것은 사주의 방법론이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실체를 자세히 규명할 수 있는 수학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현대의 학문에도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듯이 형이상학적 이론을 형이하학적 계산이나  실험으로  증명하는 것은 완벽한 진리를 얻어 득도 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학이 아무런 가치가 없거나 허무맹랑한 학문이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사장되어 없어 졌을 것인데, 일제 강점기에 우리의 정신문화를 여지없이 짓밟아 놓은 일제의 만행에 의해 서양문화의 소산인 기독교에 의해 한때나마  미신으로 전락한 적도  있었으나, 역학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일반 대중들의 관심도 또한 부쩍 늘어가고 있는 실정인 것은 물론 지난 2000년 8월 25일자 한국일보 발표를 보면 서울 동국대학에서 정식 학문으로 인정받고 박사가 배출되었으며, 세계적인 미국 하버드대학에서도 우리나라의 역리학자를 초빙하여 역학과 개설의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곧 유수 대학에서 역학과 학생을 모집하게 될 것이고 우수한 명리학사가 대량으로 탄생되고, 국가에서 실시하는 자격시험을 거친 학자들이  상담하는 날이 올 것인데, 그렇게만 된다면 명리학은 진정한 대중의 학문으로 자리 매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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