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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합방법(陰陽合房法)

 

 

1. 음양합방의 장소

 

음양이 만나서 합방하는 것은 천지자연의 이치로 가히 아름답고 축복 받으며 즐거운 일이다. 천지자연의 기운이 모두 음양이 만남으로써 생겨나고 조화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녀의 합방의 장소는 매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청결해야한다.

 

옛부터 남녀의 만남에는 그 장소가 매우 중시 되어왔다. 결혼 당시의 신방을 꾸밀 때도 매우 정성스럽게 주의를 기울였으며, 일체 잡인의 삿된 기운이 들지 않도록 미리 조심을 다했다.

 

옛날의 일상생활에서 보면 젊은 청춘남녀의 만남은 주로 동네 어귀의 물레방아간이나 한적한 곳을 찿았으나, 이런 곳은 좋은 장소가 되지 못한다. 오늘날엔 남의 시선을 가리지 않고 자유스러운 애정행각을 벌리는 자태는 가히 그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우선 옛부터 남녀합방의 장소로 금기시 해왔던 곳을 들어본다. 근처 산의 神堂 등이 있는 곳, 묘지가 있는 곳, 냇가나 산, 들은 절대적인 남녀관계의 장소가 되지 못한다. 만약 이로 인하여 출생하는 아이가 있으면 어리석거나 불량자, 고질병자, 미치광이가 될 수 있다고 경계하였다.

그 외에도 달과 별이 있는 곳, 밝은 등불 밑, 대나무자리와 같은 찬기운이 있는 곳, 창틈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곳 등등이 금기시해야 할 장소이다 라고 했다.

 

 

2. 음양합방의 시기

 

시기의 선택에 있어서도 주의 사항이 있다. 조상의 제삿 날, 유명인의 출생일이나 제삿 날, 너무 덥거나 추운 날,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큰비가 오는 날, 번개와 천둥이 치는 날, 일식. 월식. 지진 등이 있는 날, 크게 화가 났을 때, 먼 여행 후에, 배부르거나 취했을 때, 속이 비어 허할 때, 병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때, 임신 중일 때, 출산 후 백일이 지나지 않았을 때, 여자가 생리를 할 때, 대낮에도 합방을 금기시 하였다.

 

 

3. 음양합방의 금기사항

 

성교 후 부채를 부치거나 선풍기를 트는 행위, 얇은 이불을 덮고 하는 행위. 아이가 운다고 젖을 물리고 하는 행위, 행위 후 찬물을 마시는 것, 하룻밤에 두 세 번 범하거나, 정력을 축척한다고 사정을 안하는 것 등은 모두 크게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기운을 손상 시킨다고 한다. 이로 인해 아이가 생겨나면 아이는 불초하거나, 단명 또는 병을 앓는다고 한다.

 

 

4. 음양합방의 흉일

 

남녀관계를 피해야 하는 날짜는 매달 초하루. 3일. 6일. 8일. 15일. 25일. 29일. 30일. 하지와 동지 전후 3일. 입춘. 입하. 입추. 입동. 춘사. 추사. 삼복일 등이다. 춘사나 추사일에 남녀관계를 가지면 수명이 5년씩 감소되고, 이로 인해 출생하는 아이는 머리가 일찍 희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동지 후 경신(庚辛)일이나, 세 번째 술(戌)일날, 남녀관계를 가지면 일년 이내에 사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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