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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피우는 아기, 야단치는 요령.

 

 

 

 

 

 

아기가 고집을 피우기 시작하면, 엄마는 ‘안 돼!’ 라고 소리치게 될 상황들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 그렇게 한다고 해서 고분고분해지는 아기는 드물다.

그러다 보면, 생각지도 않게 순간적으로 볼기나 등 짝을 때리거나 머리를 쥐어박거나 몸을 밀치는 등의 체벌이 가해지기도 한다. 아이에게 체벌을 해도 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반드시 금지해야 할 사항을 일관성 있게 정해두고 정해진 매(회초리)로 손 바닥을 때리는 방식의 체벌은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반면, 어떤 형태이든 아기에게 가해지는 체벌은 폭력을 가르치고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학습시키므로 일체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러한 논란에서 정답을 찾기는 쉽지 않다. 체벌은 상황에 따라, 연령에 따라 정당한 교육이 되기도 하고 가혹한 폭력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체벌은 가장 최후의 방법이 되어야 하며 아이가 충분히 부모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이 되었을 때 고려하도록 한다.

 

돌 전의 아기는 엄마가 화내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체벌을 가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아기를 마냥 내버려두면 사회성이나 도덕성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눈치를 길러주고 적절한 제재를 가하는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다. 아직 엄마의 말을 이해하기 힘든 시기의 아기들을 야단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바람직하다.

 

 

                        

 

 

▶ 야단칠 때 엄마가 지켜야할 원칙.

 

※ 일관성 있게 금지시킨다.

 

엄마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해 서는 안 될 일과 해도 되는 일이 변해서는 안 된다.

콧물이 조금 나오면 아기용 면봉을 콧구멍에 집어넣어 살살 돌려 콧물을 빼낸다.

 

그러나, 막힌 코를 뚫겠다고 면봉을 콧구멍 속으로 깊이 넣으면 코 점막을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콧물이 많이 나올 때는 아기용 코 흡입기를 사용하거나 부드러운 화장지로 살살 풀게 하는 방법도 있다.

 

가능하면 면봉은 코 입구에 콧물이 딱딱하게 말라붙은 것을 제거하는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반드시 안 되는 일에 대해서만 제재를 가한다.

 

 

▶ 야단치는 요령.

 

1단계 : 금지된 행동을 하면 처음 몇 차례 정도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방법으로 경고한다.

 

2단계 : 몇 차례의 설명으로도 안될 경우엔, 단호한 어조와 눈빛으로 “안 돼!”라든지, “하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3단계 : 엄마의 말을 못들은 척 할 경우, 아기의 몸을 단단히 구속하고 눈을 똑바로 보게 해서 단호한 눈빛을 보낸다.

 

4단계 : 그래도 말릴 재간이 없을 때는 손이나 엉덩이에 소리만 크게 나도록 찰싹 때려서 경고한다.

 

5단계 : 울거나 떼를 쓰면 몇 분 동안 지켜보다가 지친 듯 해 보일 때, 음료나 우유를 먹이면서 그만 울라고 말한다.

 

6단계 : 아기가 울음을 그치면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문제행동을 그친 것에 대해 칭찬해 준 후, 다시 한번 잘못을 짚고 넘어간다.

 

[육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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