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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전문가 추천)

 

 

 

 

 

 

▶ 아기 곰은 이야기장이.

 

유아들의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순수함, 순진성, 자기 중심성 등 아이들의 심리를 동물 주인공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표현한 이야기 그림책. 엄마 또는 친구와의 갈등과 사랑, 상상의 세계 등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  한 권에 20편의 짧은 동화가 담겨있어 엄마가 읽어줄 때 1분 내지 1분 20초 정도면 가능. 책의 크기도 엄마 손에 딱 맞아 외출할 때도 휴대하기 편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읽어줄 수 있다. 밝고 선명한 그림, 연한 파스텔의 따뜻한 수채화가 이야기의 감동을 더한다. [3~5세용. 허은미 글]

 

 

 

▶ 종이 봉지 공주.

 

예쁘고 똑똑한 공주는 아름다운 옷에 재산도 많고 멋진 왕자와 결혼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몹쓸 용이 나타나 공주의 성과 예쁜 옷들을 불태우고 왕자를 납치해 간다. 기존의 동화가 '씩씩한 왕자와 아름답고 착한 공주가 행복하게 살았더랍니다' 라는 획일적인 줄거리를 갖는데, 비해 이 이야기는 오히려 공주가 왕자를 구하러 떠나고  자신의 마음보다 외모로 평가하는 왕자와 단호하게 헤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대 감각의 독특한 유머가 즐거움을 안겨준다.

[6~9세용. 로버트 문치 글, 마이클 마첸코 그림, 김태희 옮김〕

 

 

                    

 

 

▶ 네모의 북.

 

엄마를 일찍 여읜 네모는 무엇이든 두들기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 두들기는 소리 때문에 이웃 사람들은 성화를 부리고, 아빠는 네모에게 작은북을 선물한다.

 

어느 날 ,아빠는 엄마 자장가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소리가 음악이라고 말해 준다.  아빠의 말을 들은 네모는 들을수록 좋은 소리를 찾아 길을 떠나고 도중에 만난 작은 꽃의 도움으로 엄마의 자장가처럼 좋은 소리를 만나게 된다. 좋은 소리를 찾아 떠나는 네모의 여정을 통해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조화로운 세상 그리고 탐구와 노력 끝에 얻어지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4~9세용. 김의숙 글]

 

 

 

▶ 쉿! 엄마 깨우지마!.

 

다섯 마리의 아기 원숭이들은 엄마생일날 엄마보다 먼저 일어나 혹시라도 엄마가 깰까봐 "쉿! 엄마 깨우지마!"하고 소곤대며 열심히 케이크를 만든다.

 

이 책에는 아기 원숭이가 한 말이나 행동만 나오고 누가 했는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서로 다른 옷을 입고 있는 아기 원숭이 그림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누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도 관찰하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셈.

[4~7세용. 에일런 크리스텔로우 글·그림, 강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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