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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조리법

 

 

 

 

 

 

▶ 습관대로 무심코 만들어 먹이던 이유식은 이제 그만.

 

☞ 식중독은 더운 여름에만 주의하면  된다?

식중독은 식품이나 물을 매개로 해 발생하는 급성위장염 및 신경장애 등의 중독 증상으로,  원인 세균이나 자연 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오염된 식품을 섭취함 으로써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인해 잘못 보존하여,변질된 음식을 먹음으로써 생기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에는 봄, 가을은 물론, 겨울에도 발생하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겨울에도 고온의 실내 생활을 하기 때문으로 여름철만 조심해서는 안 되며 겨울철에도 식품 보관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 소화 흡수율이 적은 칼슘을 보다 많이?

칼슘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우유, 멸치 등이다. 우리 몸에서 칼슘은 99%가 뼈에 있을 정도니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더없이 중요한 영양소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유나 멸치가 함유하고 있는 칼슘이 모두 우리 몸으로 고스란히 옮겨지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 우유의 흡수율이 가장 높으며 우유는 사람의 뼈와 '칼슘:인'의 비율이 가장 흡사하기 때문에 반드시 먹어야 할 식품. 아이들이 특히 잘 안 먹는 멸치는 가루를 내거나 하는 방법으로 요리에 이용하여 뼈 국, 생선요리 등으로 칼슘을 보급 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은 우유로 보충 해 준다.

 

또한, 칼슘을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비타민 D의 공급이 필요하므로 유념한다. 비타민 D가 많이 든 식품으로는 간, 간유, 달걀노른자. 버터 등이 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청량음료, 무엇이 문제지?

아이들이 자주 찾는 청량음료에는 수분 외에 영양가라 할 수 있는 것이  극히 소량이다.  대부분 나트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인산, 카페인도 들어 있다.

 

이로 인해 뼈나 치아 발달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아예 처음부터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청량음료는 한번 맛보면 계속 달라고 하는 것이 아이들의 습성이기 때문에 먹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매운 것 잘 먹는 착한 우리 아기?

보통의 어른들은 아가가 김치를 먹거나 찌개를 떠먹는 것을 보고는 매운 것도 잘 먹는다고 칭찬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맵고 짠 음식을 맛보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어릴 적 식습관이 평생을 가기 때문.  여린 소화기관을 가진 아이 들이 맵고 짠 음식을 자주 접하다 보면 위가 나빠지고  신장도 나빠지고 심하면 소아 당뇨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어른이나 아이든지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습관은 먹기를 시작할 때부터 확실히 입맛을 잡아주어야 한다.

 

 

☞ 치즈는 칼슘과 단백질 덩어리다?

치즈에는 칼슘도 있고 단백질도 있지만, 몸에 좋지 않은 지방 성분이나 콜레스테롤, 인, 나트륨 등이 50%를 넘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특히 많은 것이 지방 성분으로 치즈를 먹을 때는 반드시 지방을 줄이는 조리법을 선택해서 요리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치즈를 넣어 이유식을 만들 때는 다른 재료에 지방이 없는 것을 선택하며,   야채에 곁들여 조리하는 게 적당하다.

 

또, 굽거나 찌는 등의 조리컵을 이용하면 치즈의 지방 흡수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크림치즈에는 물이 반이며 지방, 단백질, 나트륨, 인 순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고, 모차렐라 치즈(피자치즈)의 경우도 물, 지방, 단백질 순으로 다량 함유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단백질보다 지방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방을 빼는 요리법을 이용하자.

 

 

☞ 염분, 먹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얼마 전 우리를 경악케 했던 사건 하나를 소개하면.

바로 영국에서 어른용 시리얼을 먹은 아이가 염분 과다 섭취로 사망한 사건으로, 생후 3개월 된 아이의 몸에서 9g의 염분이 검출되었다.

 

9g의 염분은 성인이 하루 동안 섭취해도 되는 허용량이지만 유아에게는 치사량이다. 사서 먹이는 이유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먹일 때는 염분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고  집에서 조리할 때는 가능한 한 아무것도 조미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릴 적부터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건강에도 좋다.  염분뿐만 아니라  다른 조미료들도 마찬가지. 하루 허용치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거나 연구된 것이 없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현명한 조리법이다.

 

 

☞ 단 것은 무조건 나쁘다?

끊임없이 활동하는 아이들에게 당분은 필수 영양소이다.

언제나 지나친 것이 문제인데, 치아가 썩는 것을 막으려다, 아이 성장 발육을 늦출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사탕이나 초콜릿, 캐러멜 등은 조금씩만 주고 과일 잼이나 과일 등을 적당히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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