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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세딕 육아법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아 교육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아 사업으로 준 재벌이 된 회사들이 등장할 만큼 그 규모가 커지고 있고, 부모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 가고 있다.  이는 모두 아이를 일찍 교육 시켜 남들 보다 좀더 공부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비롯된 것이다.

 

여기 뱃속에서 부터 독특한 방법으로 태교를 하는 조기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4자녀 모두 영특하고 감정이 풍부한 아이들로 키워낸 지쓰코 스세딕 이란 일본인 여성이 있다. 이 여성의 유아교육법을 통해 올바른 아이 키우기 란 과연 어떤 것인지 알아 본다.

 

 

 

1. 일본인 지쓰코 스세딕과 자녀들은.

 

남편 미국인 남편 조셉 스세딕과 일본인 아내 지스코 스세딕 사이의 4 자매 스잔, 스테파니, 조안나는 미국 전체의 지능지수 상위자 0.5%로 안에 들어있는 천재 자매들. 자녀 한명을 이렇게 키우는 것도 힘든데, 4자녀 모두 I.Q가 160이 넘는다 하여 그들이 살고 있는 오하이오주 뉴 콩고드 시골마을을 찾아 취재하는 등 전세계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 당시 맏딸 스잔은 11세로 마스킨큼 대학의 의예과 생이였고, 9세의 스테이시는 고교 1년생. 7세의 스테파니는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으며,  막내 조안나는 4세로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고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공부를 하고 있었다.

 

현재. 맏딸 스잔(19세)은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세포학 대학원 과정을 밟다가, 예술대학으로 옮겨 성악,연극,사진에 정열을 쏟고 있다.

 

둘째딸은 맨들린 대학 4학년으로 심리학과 교육을 전공하고 있으며,  세째딸 역시 맨들린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 그리고, 12살인 막내는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

 

 

                           

 

 

2. 스세딕 부인은 네딸을 어떻게 영재로 만들었나?

 

▶POINT.1

 

뱃속에서 끊임없이 아기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스세딕 부인은 아기를 가졌을 때. 뱃속아기와 늘 끊이지 않고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를 통해 무엇을 학습을 시키겠다는,   생각보다는 가슴에 넘쳐 흐르는 아기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다.

 

하루종일 잠 만 자는 갓난 아기일지라도 젓을 먹이거나 목욕을 시킬 때,  아무런 말없이 침묵만으로 일관하는 것은 아기에게 아주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 준다던지 젖을 먹일 때,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아기의 이름을 부르며 얼러 준다던지 아니면, 노래를 불러 준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아기에 대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 했다고 한다.  

 

이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이야기를 해주면  아기는 분명치 않은 발음으로 엄마의 발음을 따라 했다고 한다

 

 

▶POINT.2

 

스세딕 부인은 두달이 지나자. 동물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동화책을 읽어 주곤 하였다고 한다. 물론, 아이가 이 그림책을 보면서 이해하는가 하는 문제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언젠가 아이는 이 그림책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엄마가 그림책을 읽어줄 때 싫증을 낸다던지 싫어한다면, 굳이 그림책을 읽는 것을 계속할 필요는 없다고.

 

그러므로,   아기가 기분이 좋은 시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엄마의 그림 책 읽는 목소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엄마의 배려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 아름다운 색과 분명한 그림이 실려있는 그림 책이 효과가 높다.

 

스세딕 부인은 네 자매를 키우면서 터득한 것은 아기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있다는 것. 아기는 빨강. 파랑. 초록 등의  원색적인 그림 책을 좋아한다고,  또 그림이 분명하지 않은 그림은 눈에 잘 들어 오지 않므로 가능한 한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이 기본이라 하겠다.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글이 실려있는 것도 실증을 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므로 글이 페이지의 반이 넘지 않는 것을 고르도록 권한다.

 

 

▶POINT.3

 

장난감을 갖고 놀면서 배우도록 했다. 아기의 지능 발달은 즐거운 놀이에 의해 향상된다.

 

그러므로 학습을 놀이와 단절시켜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특히. 1~2살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사고력과 창의력 오감(五感)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로서,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엄마가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아이가 인형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해서 인형만을 갖고 놀게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스세딕 부인이 딸들에게 주며 놀 게 한 장난감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예술감각을 길러 주는 장난감. 크레파스로 색칠을 하다보면 색채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손의 근육 또한 발달하게 된다고.  그림그리기와 마찬가지로 점토 놀이도 아이의 상상력을 끌어 내는 아주 좋은 놀이이다.

 

점토를 이용해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면서 이름을 붙이면 상상력을 발달 시킬 수 있다. 또한 점토를 주무르면서 손가락이나 팔의 근육 발달을 촉진시키는 좋은 운동이기도 하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장난감.  순서 맞추기 카드게임은   어느 일련의 움직임을  시작에서 끝내기까지 그림으로 나타낸 것으로, 이 카드를 순서에 맞지 않게 늘어 놓고 아이에게 맞추도록 하는 게임. 이 놀이를 통해 사고의 과정을 연결시키는 능력을 길러 줄수 있다.  또한 그림퍼즐은 아주 간단한 그림 맞추기 퍼즐에서 부터 점차  그 수준을 높여가면서 사고력을 발달시키는데,  아주 좋은 장난감이라고.

 

산수력과 구상력을길러주는 장난감 집짓기 놀이는 아이의 상상에 따라 한개 한개 쌓아가면서 집을 만드는 것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아주 좋은 장남감이다 .

 

블록쌓기인 레고도 역시 마찬가지.  말하기 놀이 장난감. 봉제 완구나 인형등을 주면서 얘기를 나누며 놀도록 했더니, 아기는 그만의 대화로 인형에게 "오우오우" 하면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또. 이러한 대화의 상대로는 장난감 전화기도 아주 좋다. 아기도 엄마 아빠를 흉내내며 무언가 이야기 하려고 한다.

 

이외에 알파벳이 씌여 있는 퍼즐을 가지고 함께 놀면서 글자를 배웠다고. 산수 장난감. 장난감 시계는 수와 더불어 시간의 개념을 알게 해주는 장난감이다.

 

또한, 아기용 저울은 눈금이나 숫자가 알아보게 쉽게 되어있는데,  이는 사물의 무게를 달아보고 무게의 개념을 익히게 해 주는 장난감이다

 

 

▶POINT.4

 

일상생활이 주는 정서를 키우는 교재였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세수하고 밥먹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공원에 놀러가서 산책을 하다가 나무이름을 알고 풀과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며 자연의 이치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이것이 바로 스세딕 부인의 귀중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세딕 부인은 집에서 케이크를 만들어 먹을때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때 아이들은 밀가루나 설탕 등의 재료를 저울에 달면서 산수를 배우고,  버터나 기름을 달구면서 손가락 근육을 움직이고, 또한 크림이나 과일로 장식을 하면서 예술적인 감각을 익혔다고 한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든다고 하는 것은  엄마에게 상당한 인내력을 요하는 것이다.

 

억압적이거나,  부모의 의도대로 하려는 교육은 일상 생활과는 관계없는 부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몸에 익힐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스세딕 부인은 말한다.

 

그러므로, 부엌에서 함께 식사준비를 하다가 야채의 이름을 알아가고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숫자를 익혀가는 생활상의 교육 프로그램이 훨씬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엄마들이 꼭 알아 두도록 해야 한다고.

 

 

▶POINT.5

 

흘러 넘치는 사랑주기가 영재 교육의 출발이었다.

 

스세딕 부인이 뱃속에서 태교를 하고 조기교육을 시켜,  4자매가 모두 똑똑하고 감정이 풍부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들로 키었다는 사실은 앞에서도 계속 얘기 했지만, 이는 부인의 교육법도 교육법이지만, 흘러넘치는 아이에 대한 사랑의 결과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들 부부의 자식에 대한 애정은 꼭 아이들이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서의 교육법이 아니라, 여러가지 경험을 할수있도록 배려하고 아이스스로 좋아 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사고를 길러 주는 데 최고의 목표를 두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아이가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신중히 선택하여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바라는 부모의 애정이 깃들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부모들 역시 스세딕식 육아법을 통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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