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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의 과학적 배경

 

 

 

 

 

 

▶ 태교의 근본은 산모의 정서안정입니다.

임산부는 10개월 동안 급격한 신체상의 변화를 보이기 때문에 민감해지기 쉽고, 임신, 출산의 공포로 인해 긴장, 초조, 불안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아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임신부의 스트레스는 태아의 뇌 하수체의 과잉반응을 유발하여  태아의 뇌 세포 성장을 억제하게 됩니다. 따라서, 임신부는 평상시 침착하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태담이 태교의 출발입니다.

태담, 태교는 엄마가 아가에게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 주는데 있습니다.   

뱃속의 아기에게 물어보고 말하고 대답하는 것이 처음에는 생소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태아와 엄마의 친밀도가 더욱 깊어 갑니다.

 

즉, 아가와의 대화를 통해 태아와 산모의 정서안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아와의 대화를 통한 엄마, 아빠의 음성자극은 태아의 뇌기능조직화에 큰 기여를 합니다.

 

 

▶ 태아도 오감을 느낍니다.

태아도 뇌세포 조직화가 시작되는 24주 이후에는 오감을 모두 느낍니다.  

태아가 느끼는 오감 중에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의 4가지는 태아가 직접 느끼며,  나머지 한가지 즉, 촉각은 간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각 및 청각은 임신 6개월,  미각 및 후각은 임신 7개월에 반응을 보입니다.

(Fetal Medicine, F.A.Chervenak,1999)

 

 

                         

 

 

▶ 태아는 소리를 듣습니다.

Florida의대 산부인과 연구에 따르면,  자궁 밖에서 72db로 측정되었던 임신부 자신의 목소리는 자궁 내에서 5.2db이 증가하여 77.2db로 측정되었습니다.

 

자궁 밖의 소리를 90db로 들려주었는데,   남자의 목소리는 자궁 내에서 2.1db이 감소한 반면 여자의 목소리는 3.2db이 감소하였습니다.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를 가장 크게 듣고 있으며, 외부의 소리도 거의 그대로 듣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Sound Levels in the Human Uterus, Richards DS, 1992)

 

 

▶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태아의 뇌기능발달에는 엄마의 목소리가 절대적인 영향을 줍니다.   미국컬럼비아대학의 Fifer와 Moon은(1994) 신생아 뇌 기능 조직화에 있어서 임신부 목소리의 역할에 대하여 연구한 바 있는데,  그 결과 신생아는 적어도 생후 2일 이내에는 엄마의 목소리를 확실히 구별하며  더욱이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 엄마,아빠의 음성이 태아의 뇌발달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태아에 있어 적절한 소리 자극은 태아 뇌의 포도당 - 산소지수를 높입니다.

(Sound Stimulation Increases the Cerebral Glucose : Oxygen Quotient in the Fetal Sheep, Chao CR, 1993)

 

태아에게 있어서 엄마와 아빠의 음성이 태아의 뇌 발달과 청력계의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태아의 자궁내 기억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신생아가 출생후에 엄마의 목소리에 호감을 보이는 것은 출생이전의 엄마 목소리를 자궁내에 있던 태아가 기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임신 36주된 태아에게 250Hz의 소리를 들려주면, 처음에는 반응을 보이다가 10분내지 15분후면 더 이상 움직이는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자극(500Hz)을 주면 태아는 다시 움직입니다.

 

이 사실은 태아에게도 기능적 차원의 기억이 존재함을 나타내 주는 증거입니다.   

태아는 22주부터 반복자극에 의한 학습(Habituation현상)이 관찰되는데,  Short-term memory 능력을 갖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임신 마지막 10주부터 조건화학습(Conditioning)의 증거가 관찰되는데,   이는 Long-term memory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카톨릭의대 성인경고수발표, 태교 심포지움, 1999)

 

 

▶ 태아는 청각적인 반응이 반복되고 친숙하게되면 쉽게 배우고 기억한다.

태아의 뇌발달은 청력에 의해 신경조직의 연결 및 발달이 90%가량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임신 18주가 되면 태아의 청력은 그 기능을 발휘하는데,   청력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에너지원입니다. (성대의대 김문영교수 발표, 태교 심포지움, 1999)

 

다양한 음악을 태아에게 들려주었을 때,  태아의 호흡반응 수와 기간,  운동반응수와 기간을 함께 비교하였는데, 태아의 호흡기간은 임신부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현저히 증가하였고,  음악의 종류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

 

음악은 확실히 태아의 운동에 영향을 주지만, 음악의 종류와는 무관하고 임신부가 좋아하는 음악이 중요합니다.

 

태아는 청각적인 반응이 반복되고 친숙하게 되면 쉽게 배우고 기억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엄마가 임신 중에 특정한 TV 연속극을 즐겨보면 아기는 출생 후에   이 연속극에서 나오는 소리에 분명한 친밀감을 보입니다.

(카톨릭의대 성인경교수발표, 태교심포지움,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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